맥코드 박물관은 몬트리올의 역사를 잘 알 수 있는 곳이다.

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.

http://www.mccord-museum.qc.ca

 

 

 

 

입장료는 아래와 같다..^^

tip : 매년 5월 마지막주 일요일은 Montreal Museums Day

바로 몬트리올의 박물관들을 공짜로 구경할 있는 날이다 ..



몬트리올에서 차로 2시간 걸리는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

매년 봄에 열리는 튤립 페스티벌^^

한국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한번 쯤 가볼 만한 곳..

하지만 이것만 볼려고 한국에서 여기까지 오기엔 좀 그렇고..

캐나다 올일 있을 때 날짜가 맞으면 방문하면 좋을듯..^^

☞  http://tulipfestival.ca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