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나다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 새 제품은 가격이 Price tag에 찍혀 있어서 세금을 포함해서 내면 되는 경우가 

     대부분이죠!


   그런데 중고품은 부르는게 값이라서 가끔 바가지를 씌워 파시는 양심이 착하신(?) - 반어법, 분들이 계시죠? 


   물건은 파시되 양심은 팔지 마세요...


   그럼 바가지를 쓰다... 라는 표현은 어떻게 할까요? 


   함께 대화내용을 보시죠!!!





 That's a rip-off! 




    A man bought a used TV for 200 dollars. He didn't realize he had been ripped off!!!




Woman: How much did you pay for it?


Man: 200 * bucks.


Woman: 200 bucks for a piece of * junk like that? That's a rip-off!


Man: What do you mean?


Woman: It's not worth it.


Man: Oh. I guess I really did get ripped off.








 주요 구문



* bucks: 미국, 캐나다, 호주, 뉴질랜드 등에서 달러를 칭하는 말이예요.


* junk like that: 그러한 쓰레기를...


* rip-off: 오늘의 키 문장입니다. 바가지를 씌우다! 바가지를 쓰다!





 해석


여자: 이거 사는데 얼마 줬어?


남자: 200불.


여자: 이런 쓰레기를 사는데 200불 줬다고. 완전 바가지 썼군!


남자: 무슨 뜻이야?


여자: 그 정도의 값어치도 안되는 거쟎아.


남자: 아! 나 정말 바가지 쓴거 같아.